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21년 7월 1주(2021.06.28 ~ 2021.07.04)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7월 1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1천 956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5.9% 증가, 전월 대비 13.4% 증가, 전년 대비 18.0% 감소했다.

PC방 가동률은 평일 평균 13.7%, 주말 평균 18.8%로 주간 평균 15.2%를 기록했다.

TOP5 게임들의 사용시간이 증가한 한 주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5.2% 사용시간이 증가했고, 점유율은 소폭 감소한 49.4%를 기록했다. 

피파온라인4가 ‘2021 SUMMER FESTA’ 이벤트 효과 및 ‘EACC Summer 2021’의 인기로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20.8% 증가했다.

점유율 역시 0.8%p 상승한 6.1%로 4위에 위치했다. 

오버워치는 ‘애쉬의 데드락 챌린지’의 종료를 앞두고 12.2%의 사용시간이 증가했다. 

발로란트는 코로나로 어려움에 처한 PC방을 위한 특별 캠페인 ‘PC방을 부탁해’를 시작하며 전주 대비 22.3%의 사용량이 증가, 1계단 오른 11위에 랭크됐다. 

‘카트라이더 한마당’을 통해 한국 배경 트랙의 추가를 예고한 카트라이더가 14.7%의 사용시간 증가와 함께 1계단 오른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규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점유율 0.50%로 첫 주 순위 16위에 랭크 되며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검은사막이 신규 클래스 ‘커세어’ 추가 효과로 전주 대비 사용시간 26.8%가 상승하며 2계단 오른 22위를 기록했고

GTA5는 ‘독립기념일 축하 이벤트’를 선보이며 전주 대비 24.4%의 사용시간이 증가해 전주 대비 2계단 오른 23위에 위치했다.  

블레이드&소울이 ‘태동’ 업데이트와 함께 47.0%의 사용시간이 상승하며 4계단 오른 25위를 차지했다.

한편, 레인보우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썸머’의 본선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PC방 사용량 역시 전주 대비 10.1% 증가, 2계단 상승하며 30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