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그래픽과 이펙트로 스마트폰의 성능을 십분 이끌어낸 완성도 높은 탄막 슈팅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유저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 위해 분투하는 치열한 현장에 스마트폰의 성능을 십분 활용한 아름다운 그래픽의 슈팅 게임이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에서 서비스하고 아우터링(대표 장대훈)이 개발한 '베놈 블라스트'는 비행 슈팅 게임으로 일명 '탄막 슈팅'이라고 칭해지는 장르에 속한다.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빗발치는 적의 공격을 피해야 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높은 난이도, 섬세한 조작과 화려한 그래픽과 이펙트가 특징으로 꼽히며 매니아 층을 형성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장르인 탄막 슈팅은 모바일 기기의 성능이 높아지면서 각종 스마트 폰으로 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베놈 블라스트는 탄막 슈팅의 정도를 걸으면서도 해당 장르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최대한 끌어낸 게임이다. 

스토리는 인간들에 의해 돌연변이로 변화한 곤충 군단과 인류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적으로 등장하는 모든 곤충들은 유기체와 기계적인 느낌을 융합한 디자인이며 각각의 스테이지는 회화적인 느낌을 최대한 살려 제작되어 있다. 터치 및 손가락으로 조작하는 종스크롤 게임이기 때문에 섬세한 조작과 이펙트 역시 백미. 

원화에서부터 디자인, 이펙트 등 아름다운 그래픽이 백미로, 마치 하나의 회화작품을 게임으로 즐기는 듯한 느낌을 주는 슈팅 게임이다. 고품질 해상도와 반응 속도는 스마트폰 환경에서 끌어낼 수 있는 모든 것을 최대한 끌어낸 느낌을 준다.

개발사인 아우터링의 처녀작이기도 한 베놈블라스터는 개발진들이 순수 회화, 건축 등의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바이다. 아우터링 장대훈 대표는 “베놈블라스터는 처녀작인 만큼 여러가지 요소를 최대한 끌어내려 노력하였다”며 “앞으로 순수 미술과 최신 테크놀로지가 결합되는 시도를 계속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베놈블라스트는 8월 29일 올레마켓에 출시 완료했으며, 현재 오픈 기념 무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게임신문 이복현 기자 bhlee@thega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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