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작 MMORPG '아제라' 4월 8일 공식 서비스 시작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첫 온라인 MMORPG
- 브랜드 사이트 오픈…국가시스템, 마갑기, 캐릭터 등 게임 관련 정보 소개

팀버게임즈의 MMORPG '아제라'가 내달 공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권혁빈)는 31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팀버게임즈가 개발한 온라인 MMORPG '아제라'의 공식 서비스 일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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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팀버게임즈 김재현 팀장, 정재목 대표, 스마일게이트 김현익 본부장>

다음 달 8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아제라'는 3개 국가를 배경으로 세력전이 전개되는 정통 온라인 MMORPG로, 특수병기인 '마갑기'를 이용한 전략적인 전투가 특징이다.

'아제라'는 지난 2012년 지스타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스마일게이트와 퍼블리싱 계약이 체결됐으며, 2년여에 걸친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내달 공개서비스를 통해 총 5종의 캐릭터와 특수병기인 '마갑기', 검령 소환이 가능한 특수무기, 게놈 시스템, 다양한 탈 것 등이 일반에 공개된다. 60레벨까지의 신규 맵과 신규 직업, 파티 및 레이드 던전, 펫 확장 등의 콘텐츠들이 포함된다.

특히 '아제라'의 핵심 콘텐츠인 국가 시스템도 그간의 테스트를 통해 얻은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된 모습을 선보인다.

팀버게임즈의 김재현 기획팀장은 "아제라의 기본적인 게임성과 유저들의 의견을 고려해 플레이 측면에서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면서 "단순히 마갑기와 탈 것 위주의 전투가 아닌 캐릭터 중심의 플레이가 되도록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아제라'만의 경쟁력에 대한 물음에 팀버게임즈 정재목 대표는 '쉽고 편하게 게임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한 점'을 꼽았다. 게임에 대한 가이드를 통해 유저들이 느끼는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고, 온라인 MMORPG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게 정 대표의 설명이다.

팀버게임즈는 공개서비스 이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밸런스 조정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비스 목표로 동시접속자수 3만명에 100억 원 이상의 매출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이날 '아제라'의 브랜드 사이트(http://azera.halgame.com/GameIntro)를 공개하고, 아제라의 세계관을 비롯해 국가시스템과 마갑기, 캐릭터 등의 정보를 미리 살펴 볼 수 있도록 했다.

전사, 마법사, 암살자, 궁사, 마탄사 등 '아제라' 캐릭터들의 주요 특징들도 미리 엿볼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측은 브랜드 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게임 관련 정보를 공식 홈페이지(http://azera.halgame.com)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최진승 기자 jin@thegamenews.com